靑 "日 방송, 김일성 부인에 김정숙 여사 잘못 소개 사과"
靑, 4일 해당 방송사 서울지국에 문제 제기
日 방송, 문서로 사과 및 정정보도 의사 표명
靑 "구체적인 사과 표명 방식 등 협의 중"
![[서울=뉴시스]청와대 본관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5.22.](https://img1.newsis.com/2019/05/22/NISI20190522_0015216585_web.jpg?rnd=20190522132744)
[서울=뉴시스]청와대 본관 모습. (사진=뉴시스DB). 2019.05.22.
김애경 해외언론비서관은 이날 출입기자단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일본 BS TV 도쿄 측에서 지난 2일 시사프로그램 '닛케이 플러스 10 토요일' 방송에서 김 주석 부인 사진에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이날 문서를 통해 사과 및 정정보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과 표명 방식과 정정 내용은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언론비서관실이 해외 방송 모니터링을 하다가 김정숙 여사의 사진이 김일성 주석의 부인으로 소개된 장면을 뒤늦게 보고 이날 문제 제기를 했고 바로 사과의 뜻과 함께 정정보도 의사를 전달해 왔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앞서 일본 위성방송 'BS TV 도쿄'는 지난 2일 시사프로그램 '닛케이 플러스10' 방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잠적설을 다루는 과정에서 김 위원장의 일가를 소개하는 컴퓨터 그래픽 화면에 김일성 주석의 부인으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사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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