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 삶의 만족도 높아…기초지자체 상위 속해
전국 159개 도시 중 상위 40개 도시 속해
경남도 창원·거제·양산·진주시도 40위 이내
![[김해=뉴시스] 김해시 전경](https://img1.newsis.com/2019/12/16/NISI20191216_0000447678_web.jpg?rnd=20191216131838)
[김해=뉴시스] 김해시 전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해시는 경남 거제·양산·진주·창원시와 함께 삶의 만족도 결과(주관지표)에서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25%(40개 지역)에 속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1만431명에게 주거, 교통, 산업·일자리 여건 등 균형발전 주관지표 총 10개 분야 28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광역시도 단위로 조사하는 균형발전지표(주관지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김해시는 교통은 물론 일자리, 편의시설, 주거, 교육여건을 골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점이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김해시 인구 증가량은 경남 1위,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14위를 차지했으며 인구 증가량 상위 전국 14개 기초기자체 중 수도권이 아닌 곳은 11위를 차지한 도시는 울산광역시 북구와 김해시 2곳에 불과했다.
2019년 말 김해시 인구(통계청 주민등록 인구현황)는 54만2455명으로 전년동기 53만3672명에서 8783명 증가했고 지난 4월 말 기준으로는 54만2929명으로 작년 말에 비해 474명 증가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동남권 최고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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