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농장 경영 게임 '더팜M' 글로벌 출시

'더팜M'은 농장을 경영하는 자신이 농사꾼이 되어 계절별로 농작물을 수확하는 경영 게임이다. 농사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고민거리 해결과 낚시 및 결혼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SN은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중국 위쳇 게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첫 시작으로 이날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 '더팜M'을 하반기 위쳇 Html5 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스트리머 및 일반 인플루언서와 그들을 시청하는 약 8억명의 유저들이 함께 경기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 '스트리움'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스트리움 플랫폼'은 전세계 스트리머 및 유저가 경쟁을 진행하며 플랫폼 안에서의 랭킹이 실시간 반영되며, 매 분기 새로운 게임으로 다양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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