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진단검사 매일 3만~4만건…5만~6만건 이상 가능"
고위험시설 확대·취약시설 선제 진단검사 방침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2일 서울시와 도봉구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요양시설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2020.06.12.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2/NISI20200612_0016396358_web.jpg?rnd=20200612150040)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2일 서울시와 도봉구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요양시설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2020.06.12. [email protected]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진단검사도 선제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그에 따른 대응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상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진단검사관리총괄팀장은 12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대상 강화된 방역조치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다.
감염확산 완화를 위해 방역수칙을 강제 적용하는 고위험시설을 기존 8개에서 추가로 확대하고, 사각지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고시원, 쪽방촌 등 방역 사각지대 중심으로 증상 여부와 무관히 선제적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필요시 유증상자 대상 한시적 무료검사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검토 단계에 있지만,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검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방역당국은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오전 0시까지 총 108만1487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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