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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모든 상황 대비해 군사대비태세"…北 특이동향 아직 없어

등록 2020.06.15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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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추가적으로 설명할 만한 사안은 없다"

[파주=뉴시스]홍효식 기자 =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두고 남측에 대한 비난 수위를 한층 더 높이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1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강 철책선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건물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6.11. yes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홍효식 기자 =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두고 남측에 대한 비난 수위를 한층 더 높이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1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강 철책선 너머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건물이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우리 군이 북한의 군사 도발 예고에 따라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직 북측에서 도발 징후로 의심될 만한 특이 동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모든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도 "북한군 동향에 대해서는 면밀히 감시하고 있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추가적으로 설명할 만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합참은 임진각 북측 감시초소 일부에서 인공기가 사라진 데 대해서는 "대북 군사정보 사안이나 판단, 평가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부적으로는 하고 있지만 여기서 추가로 설명드릴 만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북한과의 군 통신선 연락도 계속 불통이다. 최 대변인은 "현재 통신은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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