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1명…무증상감염자 6명
베이징발 집단발병 총 확진자 137명
![[베이징=AP/뉴시스]최근 중국 베이징의 대형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 여파가 최소 3개 성으로 확산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이징의 보건소 앞에서 핵산 증폭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줄 서 있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중국 내에서 베이징 방문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베이징 방문을 자제시키고 있다. 2020.06.15.](https://img1.newsis.com/2020/06/15/NISI20200615_0016402384_web.jpg?rnd=20200615182635)
[베이징=AP/뉴시스]최근 중국 베이징의 대형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 여파가 최소 3개 성으로 확산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이징의 보건소 앞에서 핵산 증폭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줄 서 있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중국 내에서 베이징 방문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베이징 방문을 자제시키고 있다. 2020.06.15.
17일 중국중앙(CC)TV는 전날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 신규 의심환자는 3명,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6명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신파디 도매시장에서 집단 감염사건이 발생한 이후 총 확진자 수는 137명으로 늘었다. 11일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12일에는 6명, 13일과 14일에는 각각 36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15일에는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19명은 신파디 시장이 소재해 있는 펑타이(豊臺)구에서 나왔고, 5명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온 다싱(大興)구에서 발생했다.
확진자가 급증하자 베이징시는 전날 코로나19 비상대응 수준을 3단계에서 위에서 두 번째로 높은 2단계로 격상시켰다.
베이징시 당국은 모든 학교에 폐쇄를 지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대학생들의 등교도 중단시켰다.
베이징 이외 다른 지역으로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 시민의 도시 밖 이동이 금지되며 시외버스 운행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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