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코로나19 신규확진 44명…베이징 하루만에 31명 증가
무증상 감염자 6명 추가
![[베이징=AP/뉴시스]최근 중국 베이징의 대형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 여파가 최소 3개 성으로 확산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이징의 보건소 앞에서 핵산 증폭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줄 서 있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중국 내에서 베이징 방문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베이징 방문을 자제시키고 있다. 2020.06.15.](https://img1.newsis.com/2020/06/15/NISI20200615_0016402379_web.jpg?rnd=20200617121707)
[베이징=AP/뉴시스]최근 중국 베이징의 대형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 여파가 최소 3개 성으로 확산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베이징의 보건소 앞에서 핵산 증폭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줄 서 있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중국 내에서 베이징 방문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베이징 방문을 자제시키고 있다. 2020.06.15.
1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동안 사망자는 없고, 확진자는 44명(본토 33명, 해외유입 1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634명, 확진자는 총 8만3265명이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환자는 7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7만8379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252명이다.
특히 본토 신규 확진자 33명 가운데 31명은 베이징에서, 1명은 허베이성에서 1명은 저장성에서 발생했다.
베이징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집단 발병사태가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는 137명으로 늘어났다.
16일 신규 무증상 감염자 수는 11명이다. 무증상 감염사례 중 4건은 해외 유입 사례이고, 당일 확진사례로 전환된 사례는 6건이다. 같은 날 9명의 무증상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현재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자는 106명이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1112명(퇴원 1069명, 사망 4명), 마카오에서 45명(퇴원 4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445명(퇴원 433명, 사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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