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연철 통일 장관 사표 수리 여부 금명간 결정"
"오늘은 재가 여부 결정하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연철 장관은 이날 "최근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2020.06.17.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7/NISI20200617_0016407452_web.jpg?rnd=20200617190134)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연철 장관은 이날 "최근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2020.06.17. [email protected]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통일부 장관 사의와 관련해 오늘은 재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은 아니고 금명간 재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장관은 이날 오후 3시께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 기자실을 찾아 "저는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통일부 기자단에 사퇴 의사를 밝히기 전인 이날 오전 청와대에 먼저 사의를 전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즉각적인 사표 수리 여부에 "국무위원의 사표 수리는 인사권자의 결정 사항"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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