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5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받을 16명 모집
등록 2020.06.20 09:00:00
1396만원 예산 소요…상패 제작에 570만원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0.04.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3/NISI20200413_0000511809_web.jpg?rnd=20200413164053)
[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시 건설상은 지난 2003년 시민상 조례가 제정된 이후 2004년부터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진행돼왔다. 이후 2016년 서울특별시시민상 운영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특별시 건설상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올해 5회째 시상식이 개최하게 됐다.
서울시 건설상은 대상 1명과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 총 16명을 선정한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에서 8명, 건축부문 5명, 설비부문 3명이다.
건설상 후보 접수는 7월15일까지 진행되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접수, 우편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건설상 후보 자격은 추천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여야 한다.
또한 ▲안전하고 수준높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며 서울시 기술발전에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 ▲신기술 개발, 시공방법 개선 등을 통해 시 건설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등이 대상이다.
다만 동일공적으로 수상한 사실이 있는 사람이나, 서울특별시 건설상을 받은 날로 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은 수상에서 제외된다. 또 2020년도에 타 분야에서 서울특별시 시민상을 수상한 사실이 있는 사람도 예외 대상이다.
시는 과장급 내부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1차에서 1.5~3배수를 선정한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건설상 시상은 오는 9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건설상 선정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396만원이며, ▲신문공고료 220만원 ▲심사위원 수당 300만원 ▲수상자 상패 제작 570만원 ▲공적심사 안내서 및 인쇄비 306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상자는 건설기술심의위원·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으로 우선 선임되며, 추후 선정에서도 우대를 받는다. 신기술 또는 공기단축·예산절감 공적으로 선정될 경우 대상 기술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시 기술발전을 통한 시민생활 수준향상에 기여하고 실시하게 됐다"며 "건설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서울시 타 위원회 위원 및 교육원 강사로 추천된다. 시장님 참석 각종 행사에도 초청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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