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원수 칭호 부여 8년…김정은 업적 열거하며 찬양
노동신문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
마식령스키장, 여명거리, 삼지연시 등 나열
![[서울=뉴시스] 노동신문 속 김정은 찬양 집회 모습. 2020.07.17. (사진=노동신문 캡처)](https://img1.newsis.com/2020/07/17/NISI20200717_0000564946_web.jpg?rnd=20200717071321)
[서울=뉴시스] 노동신문 속 김정은 찬양 집회 모습. 2020.07.17. (사진=노동신문 캡처)
북한 대내 매체 노동신문은 이날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8돌"이라며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 누구나 터치는 천출위인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경탄, 그이 따라 영원히 이 세상 끝까지 가고 갈 충성의 목소리가 강산을 더욱 진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주체적 혁명무력 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라며 "최강의 국가 방위력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철주야의 강행군 길에 어린 만단사연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평양=AP/뉴시스]북한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국가 비상방역 강화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2020.07.03.](https://img1.newsis.com/2020/07/03/NISI20200703_0016447099_web.jpg?rnd=20200703114732)
[평양=AP/뉴시스]북한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평양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국가 비상방역 강화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2020.07.03.
신문은 또 "이 땅 위에 펼쳐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 눈부시게 일떠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 앞날의 번영을 담보하는 수많은 귀중한 재부들은 또 얼마나 세상을 놀라게 했던가"라며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미래과학자거리, 여명거리, 과학기술전당, 삼지연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 등을 예로 들었다.

【서울=AP/뉴시스】북한은 18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원수' 칭호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이날 낮 12시 '중대보도'를 통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할 것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2년 4월 14일 북한의 평양 경기장에서 손을 흔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손흔들며 인사하는 모습.
8년 전인 2012년 7월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낮 12시 중대보도를 통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할 것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원수칭호 결정 자체는 발표 전날인 7월17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당 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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