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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첫 5G 품질평가에 "전국 최대 커버리지 확보"

등록 2020.08.05 1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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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첫 5G 품질평가에 "전국 최대 커버리지 확보"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5일 정부의 첫 5G 품질 평가 결과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적화된 셀설계를 기반으로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에 최우선으로 주력해 통신 3사 가운데 최대 커버리지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서울과 6대 광역시의 5G 커버리지를 합하면 LG유플러스가 1411㎢로 가장 높다. 이어 KT 1347㎢, SK텔레콤 1314㎢ 등 차례였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커버리지 내 음영지역과 실내(인빌딩)에 대해 5G 기지국을 추가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음영 지역을 최소화하는 한편 데이터 전송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또 "타사 대비 20㎒ 적은 주파수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MU(Multi User)-MIMO’, ‘빔포밍’ 등 최신 5G 기술 개발 및 적용으로 일부 지역에서 동등 또는 실질적으로 동등 이상 수준의 5G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환기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만 "상반기 품질평가 결과는 망구축 및 최적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측정됐고, 특히 일부 장비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측정이므로,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5G+스펙트럼 플랜 계획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5G 인접대역 주파수 20㎒를 추가로 확보해 타사 대비 동등 및 우위 수준의 5G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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