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연휴 4일간 치킨 100억 넘게 팔렸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BBQ는 지난 14~17일 연휴 기간 동안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 앱 7000원 할인 이벤트를 통한 '딹 멤버십' 회원수도 연휴 기간 30만명 이상 증가하며 총 1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BBQ에 따르면 이번 4일간 전국의 BBQ 점포에서 처리한 주문 건수는 총 50만건, 매출은 11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이번 매출 증가는 연휴 효과 뿐 아니라 BBQ 자체 앱으로 진행한 7000원 할인 이벤트의 영향도 컸다. 평소 일 평균 2000건 정도 들어오던 자체 앱 주문이 연휴기간에 일 4만 건에서 최고 6만건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딹 멤버십은 연휴 4일간 30만 명 넘게 증가하며 총 12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30만명을 돌파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90만명이 증가한 것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딹 멤버십 대상 할인 이벤트가 내달 6일까지 지속되는 만큼 가입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패밀리들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