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대구-中옌지 항공편, 중단 144일만에 재개
8월20일~10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항…141석으로 제한

티웨이항공
21일 중국 중앙(CC) TV방송은 “대구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83편 항공기가 141명(최다 허용인원)의 승객을 태우고 전날 10시50분(현지시간) 옌지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지난 3월 티웨이항공은 매주 대구공항과 중국 옌지를 3차례 오가는 TW683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CCTV는 “이는 옌지 국경출입 관리소가 (코로나19로) 폐쇄된 지 144일 만에 회복됐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대구-옌지 항공편은 민항국이 국제항공편을 증가하기로 한 정책을 시행하기로 한 이후 동북지역에서 재개된 첫 국제항공편이다.
대구-옌지 항공편은 8월20일부터 10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왕복 한편씩 운영되고, 항공편 당 좌석수는 141석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한편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옌지는 비즈니스 방문, 학생 교류 등 양국간 이용객 수요가 많은 곳이다.
옌지 도착 노선은 현재 티웨이항공 대구~옌지 노선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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