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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케이엠더블유, 내년 MMR 장비시장 확대 수혜…목표가↑"

등록 2020.09.02 08: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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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케이엠더블유, 내년 MMR 장비시장 확대 수혜…목표가↑"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2일 케이엠더블유(032500)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해외 수주가 늘어나고 내년 세계 MMR(Massive MIMO Radio) 장비시장이 커지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95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엠더블유는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미국, 일본, 인도 지역에서의 5G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실적부진의 주요 원인은 예상보다 부진했던 국내 및 해외수주였다"며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5G 투자 계획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계속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에도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을 이어나가겠으나 해외 수주 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또 내년부터 글로벌 MMR 장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회사의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미국의 경우 디시 네트웍스(Dish Networks)가 신규 통신사업자로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어 새로운 장비수요가 크게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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