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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노래하자 조영남 무대로...'뽕숭아학당' F4×쎄시봉

등록 2020.09.09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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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18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0.09.09. photo@nnewsis.com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18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0.09.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가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레전드 '쎄시봉'과 포크 음악 무대를 펼친다.

트롯맨 F4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18회에서 '쎄시봉' 멤버들과 함께하는 무대’들로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이날 "트롯맨 F4는 가요계 산 역사인 쎄시봉과 함께한 녹화 내내 감격과 환호를 감추지 못하며 영광스러워했다"며 "트롯맨 F4와 쎄시봉의 선후배간 쌍방향 애정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7080 클래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트롯맨 F4는  쎄시봉에게 쎄시봉의 대표곡들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사했고 쎄시봉도 트롯맨 F4 멤버들의 인기곡으로 화답했다.

 이어 트롯맨 F4와 쎄시봉은 60년대 신인 가수 등용문이었던 쎄시봉의 '대학생의 밤'을 패러디한 '뽕학당의 밤'을 열었다.

 먼저 이찬원이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열창하자, 송창식이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더했다. 장민호는 김세환을 위한 무대를 준비해 김세환으로부터 "획기적"이란 극찬을 받았다.

 이어 조영남의 '그대 그리고 나'를 선곡한 영탁의 무대에서는 조영남이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가 듀엣을 자처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쎄시봉 멤버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렀다. 임영웅의 무대에 지켜보던 쎄시봉 멤버들은 각자 즉석으로 기타반주를 얹으면서 풍성한 무대가 완성됐다.

쎄시봉 맴버들도 후배들을 위한 특별한 노래을 준비한다. 특히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와 이찬원의 경연곡 '진또배기'를 준비했던 조영남이 연습을 위해 직접 그린 악보를 공개한다.

쎄시봉 멤버들은 사비로 후배들에게 특별 선물도 전하자, 장민호는 처음 받아보는 선물이라며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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