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시집 '히스테리아' 번역상 등 2관왕 축전
![[서울=뉴시스]김이듬 시인과 그의 다섯번째 시집 '히스테리아'. (사진 = 뉴시스 DB, 문학과지성사 제공) 2020.10.1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6/NISI20201016_0000618428_web.jpg?rnd=20201016115821)
[서울=뉴시스]김이듬 시인과 그의 다섯번째 시집 '히스테리아'. (사진 = 뉴시스 DB, 문학과지성사 제공) [email protected]
박 장관은 "미국 문학번역가협회가 주관하는 문학번역상 시상 이래 한국문학 작품이 최초로 2관왕을 달성한 것은 빼어난 번역을 통해 우리 문학을 세계인에 전달한 세 분의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문학이 전 세계인들을 매혹할 수 있도록 세 분이 작품번역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가 주관하는 전미번역상은 미국의 대표적인 문학번역상이다. 원작의 예술성뿐만 아니라 번역본의 등가성까지 평가한다.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은 영어로 번역된 뛰어난 아시아 시 작품의 번역가에게 시상한다.
한편 문체부는 2001년부터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학의 번역·출판(38개 언어권, 총 1874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린 김 작가의 시집 히스테리아 역시 영어권 번역·출판을 지원받았다. 작품을 공동번역한 제이크 레빈(미국)은 기존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통해 한국의 시를 영어권으로 활발하게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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