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김민국 기자 = 25일 오후 1시37분께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창고에서 볏짚을 묶는 기계에 6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