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천국의 계단' 등 사천 초양도휴게소 새 단장

등록 2020.10.29 11:00: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망대 및 휴게공간 새로 꾸며, 야간 경관조명 설치



'천국의 계단' 등 사천 초양도휴게소 새 단장

[사천=뉴시스] 김윤관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하부역사가 위치하고 있는 초양도 일원을 체류형 해양관광도시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휴게소 내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비롯해 전망대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양도 휴게소 내 화장실은 낡고 노후돼, 이용객들의 불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 삼천포 앞바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울리지 않았다.

초양도휴게소 화장실을 이용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조성하고,  그동안 방치돼 있던 옥상공간을 활용해 삼천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대 및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또 옥상 천국의 계단, 휴식공간인 파고라, 야간에도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조성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고성 좌이산에서 솟아오르는 일출을, 서쪽으로는 죽방렴 너머로 붉게 물든 해가 떨어지는 황홀한 풍경을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천국의 계단' 등 사천 초양도휴게소 새 단장

초양휴게소 화장실 벽면에는 사천시를 홍보하는 조형물 및 관광안내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초양도에 하차하면 장미꽃 정원, 배 전망대 등을 구경하고 둘레길을 걸어 초양도휴게소를 들려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초양도는 앞으로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