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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회원 8만명·자산 8조원 달성

등록 2020.12.10 16: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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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회원 8만명·자산 8조원 달성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과학기술인공제회가 회원 8만명, 자산 8조원을 달성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달 말 기준 회원 수 약 8만4000명, 자산 규모 약 8조1500억원에 이르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공제회는 2017년 회원 수 6만명을 넘어선 이후 3년 만에 약 2만 명을 늘려 지난달 말 8만4900명을 확보했다.

아울러 자산 규모는 지난 2017년 5조2200억원에서 지난달 말 8조1500억 원으로 증가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최근 적금형 상품인 '과학기술인으뜸적금'의 출시로 협약 없이도 직접 가입이 가능해졌고 청년과학기술인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 회원 가입이 증가했다.

공제회는 복지혜택이 다소 부족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과학기술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제회는 올해 말 회원 수 8만5000명, 자산 규모 8조25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2022년은 회원 수 10만명, 자산 규모 10조원, 2026년까지 회원 수 15만명, 자산 규모 20조원을 목표로 연금·공제 상품을 다양화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목 이사장은 "17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코로나19를 이겨 내고 회원중심 경영을 강화해 과학기술인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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