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초등학생 하루 만에 3명 무더기 확진
![[서울=뉴시스]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수가 68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3명으로 3차 유행이 발생한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45_web.jpg?rnd=20201211094919)
[서울=뉴시스]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수가 68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3명으로 3차 유행이 발생한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음성 A초등학교 남매 학생 2명이 전날 할아버지의 확진 판정에 이은 진단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확진됐다.
남매 중 여동생은 지난 2일 구토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건당국은 확인했다.
여동생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정상 등교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두 곳의 학원도 다녔던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나타났다.
남매 중 오빠도 역학 조사 기간의 학교 내 동선은 없었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학원에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매의 증조할머니도 이날 확진돼 가족 중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초교는 이날 등교 중지 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검사대상은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매가 다닌 학원도 전날부터 오는 13일까지 휴원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청주B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한 명도 전날 아버지의 확진 판정 후 진행한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학생은 전날 고열로 유치원에서 귀가했으며, 이 유치원도 이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뒤 역사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도내 학생은 모두 1만748명이며 1만677명이 음성 판정을, 28명이 확진 판정을, 46명이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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