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운명 바꾸고픈 사람 집결…GS홈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흰목이 추출물 100% 원액 10배 농축

첫 단계 필수 에센스

1차 방송 이어 목표 매출 초과

[서울=뉴시스]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GS홈쇼핑 2차 방송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Deepondé)는 '시그니처 오리진 100'이 9일 GS홈쇼핑 앙코르 방송에서 목표 매출액 200%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디폰데는 시그니처 오리진 100 론칭 방송 이후 고객 호응에 힘입어 2차 방송을 냈다. 지난해 12월 1차 방송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했다.
 
시그니처 오리진100은 GS샵에서 고객 후기가 1950건 이상 게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제품 효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 같은 제품이다"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많이 자극받고 건조했는데 며칠 꾸준히 발라주니 촉촉하고 매끄럽다" 등이다.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흰목이 버섯 추출물 100% 원액을 10배 농축한 첫 단계 필수 에센스다. 청정 지역인 전남 강진군 버섯 전문 농장에서 재배돼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은 무농약 흰목이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디폰데 독자 공법인 '빈티지 3310™'을 통해 흰목이 버섯을 3회 찌고, 3회 말려 10배로 농축하는 354시간 정성으로 제형은 10배 더 진하게, 유효성분은 최대 19배 더 많이 담아낸 다.

흰목이 버섯 추출물 성분 하나로 항산화뿐 아니라 고보습, 탄력 강화, 윤기 향상, 맑기(투명도) 증진, 모공 케어 등 10가지 피부 관리 효과를 주는 집중 멀티 케어 제품이다.

디폰데 관계자는 "시그니처 오리진 100의 탁월한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번  앙코르 방송에서도 좋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을 통해 올 겨울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GS샵에서 GS홈쇼핑과 같은 구성, 프리미엄 셀렉트 숍 'LU42'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단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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