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조선대 신현재 교수, '치유하는 효소' 출간 등
![[광주=뉴시스] '치유하는 효소' 출간한 조선대 신현재 교수. (사진 제공 = 조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09/NISI20210309_0000703554_web.jpg?rnd=20210309134253)
[광주=뉴시스] '치유하는 효소' 출간한 조선대 신현재 교수. (사진 제공 = 조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조선대학교는 공과대학 생명화학고분자공학과 신현재 교수가 우리 몸의 신진대사 활동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효소의 기능과 역할을 담은 책자 '치유하는 효소’를 펴냈다고 9일 밝혔다.
책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연구와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효소의 역할 가운데 구체적 질병의 치유 역할에 접근한다. 존 비어드 박사에 의해 시작된 효소치료의 연구가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돼 왔는지 등 효소치료의 역사를 밝히고 있다.
최신 연구와 임상자료를 업데이트, 새로운 효소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담고 있다. 면역·노화·갱년기 질환·소화·비만·당뇨·혈관질환·관절염·아토피 피부염 등 여러 질환과 연결한 효소의 효과도 설명하고 있다.
'효소 박사'로 불리는 신 교수는 효소와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물자원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신 교수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탄수화물 합성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문화원 장학생으로 영국 런던에서 탄수화물 화학을 공부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객원선임연구원과 효소전문기업의 대표이사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수여하는 신인학술상과 생물공학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호남대 산학협력단, 광산구 일자리사업 수탁기관 선정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은 2년 연속 광산구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대 산학협력단은 올해도 중소기업의 고용환경과 청년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사업비 3억2540만 원을 확보, 우선 기존 참여기업 38개사를 연속 지원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20개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하남·진곡·평동산단과 이 외 개별입지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선발된 기업에는 3월분부터 임차비를 지원한다.
◇ 전남대, 도시공사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협약
전남대는 광주도시공사와 캠퍼스 유휴부지를 활용,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두 기관은 ▲유망 기술 보유 기업의 발굴과 지원 ▲협력을 통해 상호 협의된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각종 지원 ▲기술과 시장정보 교환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과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 관련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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