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로얄살루트와 5인의 아트…'페스티벌' 가보니
![[르포]로얄살루트와 5인의 아트…'페스티벌' 가보니](https://img1.newsis.com/2021/03/19/NISI20210319_0000710108_web.jpg?rnd=20210319145914)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위스키의 왕으로 불리는 로얄살루트를 접하고 이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현대 미술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줄수 있을까."
궁금증을 품고 19일 오후 옥션 강남센터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국내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5명이 로얄살루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시킨 현대적인 예술 작품이 공개됐다.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부터 하이엔드 컬렉션까지 로얄살루트 전 제품과 영감을 받아 완성된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로얄살루트 제품과 이를 표현한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는 것이 다른 전시회와 가장 큰 차이다. 주최측은 럭셔리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풍부한 스토리를 컨템포러리 아트로 재해석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르포]로얄살루트와 5인의 아트…'페스티벌' 가보니](https://img1.newsis.com/2021/03/19/NISI20210319_0000710110_web.jpg?rnd=20210319145929)
전시 공간은 로얄살루트 각 제품들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시그니처존 ▲하이엔드존 ▲피나클존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김선우, 아드리안 서, 275c, 콰야, 성낙진 등 아티스트 5인이 로얄살루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시킨 작품과 로얄살루트 제품이 함께 전시됐다.
시그니처존에는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총 5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먼저 만나본 김선우 작가의 '로얄 모리셔스'는 로얄 살루트 세계의 모티브가 된 로얄 메나쥬리를 오마주한 작품이다.
모리셔스 섬에서 멸종된 도도새가 로얄살루트와 함께 풍요와 여유가 넘치는 섬의 왕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상상하면서 탄생한 작품이다.
바로 옆 공간에는 아드리안 서 작가의 'The King of Style' 작품이 전시됐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의 개성있는 스타일과 풍미를 나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MZ세대를 표현했다.
작가 특유의 패선 감성과 화려한 컬러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다소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드로잉 기법이 사용된 작품은 흔히 볼 수 없는 색다른 감성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275c 작가의 'The King of Sports'로얄살루트 21년 스노우 폴로 에디션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작품은 문장이라는 표현 방식을 통해 폴로의 유니크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전달했다.
![[르포]로얄살루트와 5인의 아트…'페스티벌' 가보니](https://img1.newsis.com/2021/03/19/NISI20210319_0000710111_web.jpg?rnd=20210319145945)
하이엔드존에서는 29년 페드로 히메네즈 에디션,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 62건 살루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성낙진 작가의 유산을 찾아떠나는 풍미 각득한 여행자 등 3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로얄살루트를 상징히는 로얄블루 컬러를 만끽할 수 있다. 최소 29년, 38년 등 오랜시간 숙성을 거친 로얄살루트의 럭셔리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성낙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풍부한 예술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럭셔리한 여행자를 창조하고 로얄살루트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작품은 강렬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62건 살루트에 영감을 받은 작품은 밤에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을 모티브로 삼았다. 이 작품을 그려낸 콰야 작가는 나 자신, 사랑하는 사람, 특별한 날 등 모든 기념에 대한 존경과 축하라는 의미를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한 피나클 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52년 타임 시리즈, 더 에이지 컬렉션 등 로얄살루트 라인업의 최상위 라인업과 이 제품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2개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275c 작가의 Time은 최소 52년 이상의 시간이 담긴 원액과 캐스트에서 깊은 울림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작품은 해시계, 나이테, 우드 등 3가지 요소가 예술적으로 배치하고 위트를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김선우 작가의 더 에이지 컬렉션은 시간의 깊이와 숭고함, 미학적 가치를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오로라가 등장하는데 럭셔리 위스키 계의 오로라를 표현, 완성했다고 작가는 설명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로얄살루트 전 라인업과 여기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현대적인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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