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빈털털이? 100억 횡령 사실 아냐"…반박글 등장
![[서울=뉴시스]박수홍의 주장에 반박 의견을 개진한 누리꾼들의 글(사진=누리집 캡처)2021.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01/NISI20210401_0000718678_web.jpg?rnd=20210401163646)
[서울=뉴시스]박수홍의 주장에 반박 의견을 개진한 누리꾼들의 글(사진=누리집 캡처)2021.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수홍이 친형에게 사기횡령을 당했다고 인정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수홍의 기사에 남겨진 댓글들이 공유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박수홍이 빈털터리, 남은 게 없단 것부터 오보인 듯 하다. 박수홍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개씩 있다. 형이랑 박수홍이랑 공동 대표였고 박수홍이 7, 형이 3 배분인 걸로 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형과 형수, 지금까지 마티즈타며 자식들 신발 시장에서 몇 천원짜리 사 신기며 악착같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 재산까지 늘려주려 엄청 고생했다"고 박수홍의 형을 옹호했다.
또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어마어마했는데도 아무튼 박수홍은 빈털털이, 형이 100억 횡령이란 말은 팩트가 아니다"고 했다.
친형 부부의 20년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이번 건을 보고 일반인이 연예인 이미지 실추 하는 것도 쉽지만 연예인이 일반인 잡는 건 더 쉽고 무섭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보된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1. 형이 왜 백수인가. 2, 30년 전부터 감자골, 그 외 여러 연예인이 있던 기획사 사장인데. 2. 다른 회사는 박수홍과 형수의 명의다. 3. 어제 올라온 조카 대화톡은 이 사건 터지기 훨씬 전 의도적으로 계획된 톡. 4. 조카 인스타라고 나온 건 다른사람 계정(조카는 고2다). 5 박수홍이 빈털털이라는데 박수홍의 집과 상가 엄청 많은. 6. 부모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글들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방송인 박수홍과 반려묘 다홍.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2021.03.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29/NISI20210329_0000716043_web.jpg?rnd=20210329224357)
[서울=뉴시스]방송인 박수홍과 반려묘 다홍.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2021.03.29. [email protected]
그의 모친이 매주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는 다음 주에, 박수홍이 출연하는 MBN '동치미' 녹화는 4월 초에 각각 예정돼 있다. 또 그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의 녹화를 마친 터라 과연 방송을 통해 이번 일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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