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산 등산로 더 쾌적해진다…쓰레기 모두 처리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차량이 진입 할 수 없거나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찾지 못해 방치돼 있는 금정산 내 폐기물들을 모두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금정산 고담봉 부근 암릉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2021.04.28. (사진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시가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금정산의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산에 방치된 폐기물 처리에 팔을 걷어 부쳤다.
부산시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차량이 진입 할 수 없거나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찾지 못해 방치돼 있는 금정산 내 폐기물들을 모두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 ‘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사업비’로 2200만 원(국비 1100만 원 포함)을 확보하고, 금정산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폐기물 수거 대상지를 선정했다.
실태조사 결과 현재 금정산 내에 폐기물이 방치된 곳은 10여 곳으로, 산재한 쓰레기 규모만 154㎥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관할 구청과 함께 오늘부터 쓰레기를 수거해 폐기물로 처리할 방침이다.
![[부산=뉴시스] 금정산에 방치된 폐기물. (사진 = 부산시 제공) heraid@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28/NISI20210428_0000735995_web.jpg?rnd=20210428110007)
[부산=뉴시스] 금정산에 방치된 폐기물. (사진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번 폐기물 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정산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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