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회의 5일 런던서 개최 조율"
런던서 개최 중인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북한 문제 주요 의제 전망
![[런던=뉴시스]정의용 외교부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출처: 외교부 트위터) 2021.5.3.](https://img1.newsis.com/2021/05/04/NISI20210504_0000739828_web.jpg?rnd=20210504000351)
[런던=뉴시스]정의용 외교부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출처: 외교부 트위터) 2021.5.3.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고 있는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를 계기로 5일(현지시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열릴 전망이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5일 런던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미일 3국이 이번 회담에서 북한과 중국 문제와 관련한 협력을 확인하고, 바이든 정부가 검토를 완료한 대북정책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대응책도 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일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작년 2월 독일 뮌헨안보회의 당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외무상이 만남을 가진 후 1년 2개월만이다.
신문은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개최는 미국이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미국은 얼어붙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런던에서 4~5일에 걸쳐 열리는 G7 외교장관회의에는 G7 외에도 한국, 인도, 호주 등도 초청을 받아, 정 장관도 참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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