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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 안심 케어 추가 접수

등록 2021.05.12 1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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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 안심 케어 추가 접수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 안심 케어 서비스 추가 신청자를 오는 6월4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260가구(AI로봇 200대, 태블릿PC 60대)에 보급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162명이 신청해 관할 읍·면·동에서 이용자를 추가 접수한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심사와 선별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 7월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창원시, 발달장애 아동 스마트 안심 케어 추가 접수


해당 사업은 만 5~10세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인지·정서 평가 도구가 탑재된 AI로봇으로 게임 형태로 쉽게 학습하고, 그 결과를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분석해 개인별·맞춤형 분석 보고서를 제공해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찾고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AI 분야와 헬스 케어 분야를 접목한 창원형 스마트 헬스 케어 복지 모델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스마트 기술 접목 방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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