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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코리아, 獨수소연료전지협회와 수소산업 육성 '맞손'

등록 2021.05.3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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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 설립 추진

[세종=뉴시스]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는 독일 수소연료전지협회(DWV)와 지난 4월21일 양국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문재도 H2코리아 회장, 베르너 디발트 DWV 회장. (사진=H2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는 독일 수소연료전지협회(DWV)와 지난 4월21일 양국 수소경제 활성화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문재도 H2코리아 회장, 베르너 디발트 DWV 회장. (사진=H2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내 수소산업 진흥 전담 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코리아)는 독일 수소연료전지협회(DWV)와 양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31일 밝혔다.

H2코리아는 얼마 전 DWV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정기 컨퍼런스·세미나 개최, 협력 교류·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수소정책 발굴·지원, 수도 도입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정례적으로 양국 정책과 기술 산업 동향 등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정책 발굴과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 설립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도 H2코리아 회장은 "한국과 독일이 보유한 강점을 결집하고 취약점을 상호 보완해 민간 차원에서 강인한 수소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양국 수소경제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베르너 디발트 DWV 회장은 "그린수소 활용은 수소경제 발전과 산업·운송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국이 보유한 수소 분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WV는 1996년 설립된 민간기관으로 그린 수소 도입을 위해 독일 정부에 업계 의견을 제안하고, 제품 수출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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