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특공' 불똥에 억울한 국민연금공단 "정부 방침 따른 것" 해명
특공받은 임직원 절반 이상 세종 떠났다 지적에 "전국 순환근무 체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특공)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앞에 건설중인 공동주택 단지. 2021.05.28.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28/NISI20210528_0017500613_web.jpg?rnd=20210528111522)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특공)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앞에 건설중인 공동주택 단지. 2021.05.28. [email protected]
공단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은 전국 단위로 지사를 운영 중으로 직원들은 순환근무를 하고 있어 확인서 발급 당시 근무지와 현 근무지가 다를 수 있다"며 "이는 세종 외 지역에서 일정기간 근무하고, 다시 세종지역에 근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단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세종시에 지사를 설치·운영 중"이라며 "특공대상기관 지정 여부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고 해명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세종시에 대전세종지역본부를 신설하면서 주택 특별공급 대상 기관이 됐다. 이에 따라 107명의 임직원이 특공을 받았으나 현재 68명은 근무지를 옮기거나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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