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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코로나 극복하는 법..소담영화제 열려

등록 2021.07.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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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도입, 가족과 단골손님 등 다양한 극복 방법 제시

소상공인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소담영화제 열려 *재판매 및 DB 금지

소상공인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소담영화제 열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소상공인들의 코로나 극복기를 소재로 한 영화제가 개최됐다. 이 영화제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도입, 가족과 단골손님의 응원, 철저한 방역, 기다림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소상공인의 코로나 극복기’를 주제로 한 '제1회 소담 영화제' 시상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가졌다고 밝혔다.

소담’은 ‘소상공인을 담다’의 줄임 말이다. 작지만 큰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중기부가 주최하고 네이버, 우아한 형제들 등이 후원했다.

5월10일부터 6월20일까지 진행한 공모에는 총 201편이 접수돼 1차 예선을 통해 50개 작품이 선정됐다. 2차 본선 평가(60%)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40%)를 통해 최종 34개 작품을 선정했다.

2차 본선 평가에서는 오기환, 임대웅, 박진영 감독 등이 심사를 맡았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는 8581명이 참여해 마음을 움직인 작품들을 선택했다.

청소년부 대상은 ‘금동이네 채소가게’를 만든 금박지 팀이 차지했다. 심사를 담당했던 임대웅 감독은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한 코로나 극복을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기법으로 참신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단골 손님‘을 출품한 손영민씨가 받았다. 나만의 단골 손님인 '가족'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19번째 꿈‘을 제작한 야무사 팀이 차지했다. 배달과 SNS 홍보, 신제품 개발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카페 사장 사연을 전했다.

34개 수상작은 소담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김중현 홍보담당관은 ”소상공인 디지털화뿐만 아니라 가족, 단골 손님 등 사람들 간 응원과 연대, 방역 같은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들도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해가는 다양한 방법“이라며, ”소담영화제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작지만 큰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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