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서식지 확인한다" 무주군, 10월1일까지 실태조사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 반딧불이 서직지.(사진=무주군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2/12/NISI20200212_0000476901_web.jpg?rnd=20200212144944)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 반딧불이 서직지.(사진=무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군은 오는 10월1일까지 반딧불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는 반딧불이 출현시간에 맞춰 주변 환경과 출현 개체 수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태조사에서는 늦반딧불이 출현 여부와 개체 수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다량 서식지를 발굴해 서식지를 보호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연구자료로 활용한다.
이와 관련, 지난해 늦반딧불이 출현지역 수를 조사한 결과, 무주 26곳과 무풍 11곳, 설천 20곳, 안성 18곳 등 102곳에서 반딧불이가 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는 서식지 발굴과 함께 반딧불축제의 중심 행사인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마중물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조사를 토대로 신비탐사 장소 발굴과 반딧불이 연구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8일부터 9일간 제25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연다. 축제에서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통해 서식지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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