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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좋좋소', 2021 뉴미디어콘텐츠상 우수상 수상

등록 2021.09.10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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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웹드라마 '좋좋소'. (사진=왓챠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웹드라마 '좋좋소'. (사진=왓챠 제공) 2021.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제작 투자한 드라마 '좋좋소'(좋소좋소 좋소기업)이 전날 열린 '2021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 웹드라마 부문 작품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좋좋소'는 뉴미디어 콘텐츠상 웹드라마 부문에 '이 구역의 미친 X', '며느라기', '키스요괴' 등 유력 작품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최종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좋좋소'는 29살 사회초년생 조충범(남현우)이 중소기업 '정승 네트워크'에 취업한 뒤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웹드라마로, 다큐멘터리적 묘사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신입사원 연봉을 임의로 깎고, 불법 사무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척박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극사실주의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다.

유튜버 빠니보틀과 이과장의 기획으로 시작한 '좋좋소'는 1화가 업로드 된 지 2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기록했다. '좋좋소' IP(지식재산권)의 확장성에 주목한 왓챠가 제작 투자에 참여하면서 현재 시즌 3까지 제작됐다.

왓챠 관계자는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취향의 시청자들이 만족할 만한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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