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최고 80대, 백신 접종률은 최하위
정부 "요양병원 입원 많아…보호자와 접종 논의"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지난 7월5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5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이 이뤄지기 앞서 의료진이 준비하고 있다. 2021.07.0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7/05/NISI20210705_0017637516_web.jpg?rnd=20210705145011)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지난 7월5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5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이 이뤄지기 앞서 의료진이 준비하고 있다. 2021.07.05. [email protected]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80대 이상 접종률이 낮은 요인으로 요양병원 입원자의 의식이 명확하지 않거나 답변하기 어려워 자녀들이 (접종을) 꺼려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박 반장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접종하지 않은 군일수록 위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 보호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접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난주 사망자 126명 중 80명이 80대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80대의 접종완료율은 84%로 70대 93.7%, 60대 95.4%, 50대 95.7%에 비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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