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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옥 양산교' 왕복 6차로 재가설 공사 시작

등록 2021.11.08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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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양산교 교통정체. (사진=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퇴근시간 양산교 교통정체. (사진=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국도35호선과 유산산업단지, 양산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양산교 일원의 극심한 지·정체 해소 등을 위해 양산교 재가설 공사를 1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산교는 교량 노후화로 2013년 2개 차로를 폐쇄하고 4개 차로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 30t 이상 차량 통행 제한 조치 중으로, 시설 안전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량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공사는 양산교 190m를 재가설하고 접속도로를 개량한다.

공사가 끝나면 왕복6차로 운영이 가능해져 이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양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434억원으로 국비 70%, 시비30%가 각각 투입된다.

2024년 상반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양산교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교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그동안 양산천 하천점용 협의 및 지장물 조사 등 공사준비를 진행했으며, 11월부터 교통우회용 가설교량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교량가설 공사를 추진한다.

양산시는 장기적으로 양산산단 일대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양산2교는 2022년 하반기 개통, 양산교는 2024년 상반기 재가설 후 개통 예정이다.

 이후 2023년 하반기부터 출·퇴근시 상습 정체구간인 신도시(협성아파트앞)~양산교 구간에 대해 기존 4~5차로를 5차로 이상으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교 재가설로 시가지와 공단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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