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윤석열 "정부, 완전자율주행 시대 천명…실행 더디다"

등록 2021.11.23 08:43:23수정 2021.11.23 09:45: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정부와 정치언이 힘 합쳐 초당적으로 문제 풀어야"

"테슬라·애플·벤츠, 각국 정부의 지원 속에서 성장"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우리 정부도 오는 2027년 완전 자율주행시대를 천명했지만 실행 속도는 아직 더디다"며 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23일 오전 MBN 보고대회 '모빌리티 혁명 신(新)문명을 열다'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발돋움하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모두가 힘을 합쳐셔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하고 초당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앞에는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모빌리티가 막을 올릴 채비를 하고 있다"며 "바로 전기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 주행"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테슬라·애플·벤츠 등 굴지의 해외 기업들이 이미 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미래 모빌리티로 성공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는 모빌리티를 지배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다.

또 "모빌리티 활용의 기회 차이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존 산업과 신산업 갈등이 최소한 질서 있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