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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 내일 완공…보행보조 로봇 갖춰

등록 2021.12.13 08:20:02수정 2021.12.13 08: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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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1시 광산구서 완공식 개최

내년 부산·대전, '23년 대구 완공 예정

[서울=뉴시스]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 조감도. 2021.12.03.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 조감도. 2021.12.03.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가보훈처는 광주·호남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재활을 전담할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를 지었다고 13일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 완공식이 오는 14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재활센터 완공 현장에서 열린다.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는 2019년 12월 착공 후 2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재활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연면적 8380㎡) 114개 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시범운영을 거쳐 전문 의료진과 직원 등 80여명 인력을 갖추고 내년부터 진료가 시작된다.

국내 과학기술로 개발한 보행보조 로봇 등이 도입된다. 완공식 당일 로봇 시연회가 열린다.

보훈처는 내년 부산·대전 보훈병원 재활센터, 2023년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완공을 예고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이번 광주 재활센터 개원으로 호남지역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다른 권역의 재활센터 건립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완공해 보훈가족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보행보조로봇. 2021.12.03.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보행보조로봇. 2021.12.03. (사진=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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