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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10년만에...제15대 종정 오늘 추대

등록 2021.12.13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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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종정 진제 대종사 임기 내년 3월 만료

승랍 45년·70세 이상 비구 스님만 대상

13일 오후2시 비공개로 추대 회의 진행

[서울=뉴시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종정 진제스님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1.08.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종정 진제스님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1.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조계종 제15대 종정예하를 추대하기 위한 종정 추대회의가 1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종정추대회의는 중임한 현 종정예하 진제 법원 대종사의 임기가 내년 3월25일 만료되면서 10년 만에 열리게 됐다.

종정예하는 종단의 신성을 상징하며 종통을 승계하는 최고의 권위와 지위를 가지는 자리다. 전계대화상 위촉과 종헌종법에 따라 징계의 사면, 경감, 복권 권한을 행사한다.

승랍 45년 이상, 연령 70세 이상, 법계 대종사로 행해가 원만한 비구 스님이어야 한다. 임기는 5년이며 1차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 

이 회의에는 원로의원, 총무원장, 중앙종회의장, 호계원장 스님이 이 회의에 참석한다. 재적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차기 종정예하가 추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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