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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방출된 김진성, LG에서 새 출발

등록 2021.12.22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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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뛰어난 탈삼진 능력과 경험 가진 김진성, 불펜진에서 활약 기대"

LG 트윈스 김진성. (사진=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 트윈스 김진성. (사진=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투수 김진성(36)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22일 "김진성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 2차 6라운드 42순위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뛰어든 김진성은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등을 거쳤다. 통산 470경기 32승31패67홀드 34세이브 평균자책점 4.57의 성적을 냈다.

48경기 3승무패6홀드 평균자책점 2.66를 기록한 지난해는 한국시리즈에서 6경기 연속 등판하며 NC의 창단 첫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러나 2021시즌 뒤 NC에서 방출돼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김진성은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현재 몸 상태는 좋고, 캠프 전까지 준비를 잘하겠다. 빨리 팀에 잘 적응해서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LG는 "뛰어난 탈삼진 능력과 함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김진성이 향후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불펜진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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