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삼천리자전거는 최대주주 지엘앤코에 대한 96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0.09%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으로 채무금액은 80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