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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무주 리조트 곤돌라 멈춰…승객들 공중서 20분간 '덜덜'

등록 2021.12.31 17:00:05수정 2021.12.31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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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 곤돌라.(사진=자료사진)

[전북=뉴시스] = 곤돌라.(사진=자료사진)

[무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곤돌라가 멈춰 서 이용객들이 영하의 날씨 속에 추위와 공포에 떨었다.

31일 오후 2시 24분께 덕유산리조트에서 운행하던 곤돌라가 공중에 멈춰 섰다.
 
이 때문에 곤돌라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기계가 정상화될 때까지 20여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사고 발생 직후 리조트 측은 비상 복구를 통해 20여분 만에 운행을 정상화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강추위로 곤도라 구동 벨트가 얼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수리를 마치고 정확한 탑승객 수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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