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 압수수색…수사 가속도(종합)
HDC현장사무소·감리사무소·관련 업체 사무소 등 3곳
하청업체 3곳 이어 현장사무소까지…신속한 수사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건설현장, 공사 중에 외벽이 무너져 내려 내부 철골구조물 등이 드러나 있다. 현재 6명이 소재불명 상태이지만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수색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2022.01.12. 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12/NISI20220112_0018329818_web.jpg?rnd=20220112150200)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2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건설현장, 공사 중에 외벽이 무너져 내려 내부 철골구조물 등이 드러나 있다. 현재 6명이 소재불명 상태이지만 구조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수색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2022.01.1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현장사무소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경찰청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14일 오후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내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수사본부는 공사현장 내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사무소, 감리사무소, 관련 업체사무소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당초 경찰은 수색·구조작업이 마무리된 뒤 현장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바꿔 이날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현재 진행중인 수색·구조작업이 무너진 잔해와 안전문제 등으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신속한 수사를 위해서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수사본부는 현장사무소에서 아파트 건축 공정, 감리서류 등 각종 문서를 압수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수사본부는 HDC현대산업개발 현장 소장 A(49)씨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12일에는 하청업체 3곳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수사본부는 업체 관계자들을 출국금지하는 한편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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