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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근길 영하 6도 강추위…"당분간 한파 지속"

등록 2022.02.03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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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근길 영하 6도 강추위…"당분간 한파 지속"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3일 인천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낮에도 영하 1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영하 9도, 계양구·남동구·중구 영하 8도, 서구·연수구 영하 7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 영하 6도, 옹진군 영하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0도, 동구·미추홀구·옹진군 영하 1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가 당분간 지속되겠다"며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와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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