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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30년 동안 1억5871만t 폐기물 처리

등록 2022.02.03 11:27:56수정 2022.02.03 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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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반입비율은 서울이 55%로 가장 많아

1인당 반입량은 인천이 336㎏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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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을 시작한 지난 1992~2021년 30년 동안 1억 5871만t의 폐기물을 처리했고, 시·도별 반입 비율은 서울시 55%(8729만t), 경기도 28.5%(4528만t), 인천시 16.5%(2613만t)라고 3일 밝혔다.

종류별로는 건설폐기물이 39.3%(6246만t)로 가장 많고, 생활폐기물 35.9%(5706만t), 기타 사업장 폐기물 17.1%(2709만t)의 순이고, 하수 슬러지는 5%(799만t), 음식물 폐수는 2.6%(410만t)이다.

또 30년 동안의 폐기물 반입량을 연도별 인구 대비 1인당 반입량으로 계산한 시·도별 비율은 인천시민이 336kg(42.4%)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서울시 281kg(35.5%), 경기도 175kg(22.1%)의 순이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시가 영흥도 매립지에는 생활폐기물(28.5%)의  소각재만 매립할 예정인데, 수도권매립지 반입 폐기물의 71.5%를 차지하는 건설폐기물(43.3%)과, 기타 사업장 폐기물(19.5%), 하수 슬러지(4.7%), 음식물폐수(4.0%)도 처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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