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 개시
지난해 12월 출시…특약 가입자에 한 해 업계 최대인 6% 보험료 할인 적용
올 해 200만 대 커넥티드 서비스 가능한 아이나비 블랙박스 판매 예상
IT를 접목 보험 상품과 서비스가 꾸준히 개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에 신설된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에 대해 본격적으로 상품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시되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은 연식이 12년 미만인 차량에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특약 가입자에 한 해 업계 최대인 6%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12월 출시를 마쳤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운전자의 스마트폰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주차 위치 확인, 주차 중 발생되는 충격 알림 및 이미지 전송 등 실시간으로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 개시를 통해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가 보다 쉽게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팅크웨어는 지난 2018년 LG유플러스 NB-IoT 통신망 기반의 블랙박스용 커넥티드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아이나비 커넥티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해 아이나비 커텍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블랙박스는 약 70만 대 탑재되어 신차 출시 2대 당 1대꼴로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올 해에는 약 200만 대의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아이나비 블랙박스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특약과 같이 IT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분야에서도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와 삼성화재는 지난해 11월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기반으로 한 보험 상품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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