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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가로세로연구소 저격…"잘 가라 XXX"

등록 2022.02.09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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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근 2021.02.09.(사진=이근 유튜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근  2021.02.09.(사진=이근 유튜브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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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UDT(해군특수전단) 출신 유튜버 이근이 가로세로연구소를 저격했다.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에 '미국행 TO USA 예고편|인간쓰레기들 잘 가라. 가세연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근은 미국으로 떠나는 듯한 연출을 선보인다. 총기를 들고 동료와 작전을 수행하고 사격장에서 실제로 총기를 사용한다.

이근은 "왜 렉카(이슈를 다루는 유튜버·인플루언서를 조롱하는 뜻)들이 불쌍하냐"며 "결국에는 뒈질 거야 능력 없는 XX들"이라고 말하며 가세연 출연진인 김용호, 김세의, 강용석 사진을 향해 총을 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에도 총을 쐈다.

또 김용호 사진을 별도로 붙여 놓고 사격하며 "내 친구 용호, 만나서 반갑다 XXXX"라고 말했다. 김용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근 등 여러 유명인의 사생활을 폭로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이근은 웹예능 '가짜 사나이' 교관으로 출연해 "인성 문제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성추행 전과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TV방송 및 광고 활동을 중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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