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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불륜·복수…20세기 명곡 중 가장 막장 노래는?

등록 2022.02.11 0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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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십세기 힛트쏭.' 2022.02.11.(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십세기 힛트쏭.' 2022.02.11.(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막장 이야기'를 담은 히트송들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선 댄스곡에 가려진 막장 가사 히트송을 소환한다.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는 곡은 물론 삼각관계, 불륜, 바람피운 상대를 향한 복수 등을 담은 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엄정화는 막장 가사의 대모로 등극한다. '몰라', '삼자대면', '포이즌(Poison)' 등 명곡들의 가사가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매된 임창정의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비디오도 재조명된다. 배우 황정민, 하지원, 고경표가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두 MC인 김희철, 김민아는 고경표가 황정민·하지원 부부를 갈라놓은 내연남으로 나오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터보는 'X', 'Love Is...(3+3=0)', '금지된 장난' 등 다수의 막장 곡들을 보유하고 있어 차트 상위권에 오른다. 김민아는 첫눈에 반한 여자의 절친과 사귀면서 기회를 엿보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X'의 가사에 "뻔뻔하다"라며 발끈한다. 특히 'X'는 작곡가 윤일상 친구의 실제 러브스토리라고 알려져 MC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마지막으로 희대의 막장 곡인 쿨의 '십계(십계명)'가 소개됐다. '십계' 가사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던 김희철은 "압도적 1등이다"라고 말했고, 김민아는 '벼락 맞을 일'이라며 분노했다고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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