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우크라 긴장 완화에 상승 마감…다우 1.22%↑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한 병력 일부를 원래 주둔지로 복귀시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22.67포인트(1.22%) 오른 3만4988.8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9.40포인트(1.58%) 상승한 4471.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8.84포인트(2.53%) 오른 1만4139.76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도 하락하고 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6% 하락했으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04%로 2%대를 넘어섰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항공주와 크루즈주가 상승한 반면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업체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항공사인 아메리칸에어라인은 이날 7% 상승한 반면 거대 석유기업 엑손모빌은 2%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2%, 테슬라는 4% 이상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인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ETF(코드 BITO)는 4.79% 오른 27.80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25분 현재 비트코인은 4.34% 상승한 4만4036.62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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