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단신]오리온, 그리팅과 협업 마케팅 진행 外
![[식품 단신]오리온, 그리팅과 협업 마케팅 진행 外](https://img1.newsis.com/2022/03/07/NISI20220307_0000946109_web.jpg?rnd=20220307081647)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풀무원식품은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협업한 프리미엄 파스타 3종을 출시했다.프리미엄 파스타 3종은 나폴리식 파스타 미트라구, 트러플오일을 사용한 피에몬테식 파스타 머쉬룸크림 시칠리아식 파스타 리코타로제 등이다. 프리미엄 파스타 3종에는 이탈리아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담겼다. 조리 편의성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원터치' 방식으로 제품을 팬에 넣고 강불 1분, 중불 30초로 조리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파스타다.
▲오리온은 현대그린푸드의 그리팅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리온과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몰에서 정기식단 및 챌린지식단·면역수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닥터유 면역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그리팅몰에서도 닥터유 면역수를 판매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건강식을 소비하는 고객들이 닥터유 면역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네켄코리아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I&D(Inclusion & Diversity)캠페인을 진행한다. I&D 캠페인은 포용과 다양성을 주제로 조직의 구성원들이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받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직원들의 참여로 제작된 '하이네켄코리아의 자화상' 영상을 공개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용과 다양성을 주제로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활동에 메타버스를 더욱 확대 적용한다. 지난해 히든서포터즈 선발 면접에 최초 도입한 이후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발대식과 정기모임에까지 활용한다는 것이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9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히든서포터즈 선발 면접을 진행했다. 올해는 면접뿐 아니라 발대식도 메타버스를 활용했다. 향후월 1회 정기 모임도 게더타운에서 진행키로 했다.
▲동아오츠카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데이비스컵)' 예선 후원을 진행했다. 데이비스컵은 122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동아오츠카는 수분보충을 위한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해 오로나민C, 마신다 생수 등을 후원해 한국 테니스 선수들의 도전과 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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