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윤석열 "지역·진영·계층 따질 것 없어…국민 통합 최우선"

등록 2022.03.10 05:05:51수정 2022.04.12 21:34: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헌법 정신 새기고, 따뜻한 복지 고민"

"국제사회서 책임과 자유연대 다할 것"

"모두 힘 합쳐 나라 국민만 생각하길"

"의원님들, 당직자, 李대표 정말 고맙"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김승민 김광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지역이나 진영이나 계층 따질 것 없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 다 똑같은 이 나라 국민이고 모두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 무대에 올라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피고,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국격과 책임과 자유의 연대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 더운 여름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저와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권교체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니 만큼,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한 마음으로 우리나라와 국민만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저 역시 선거운동을 할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제 역할과 직책을 정직하게 수행하도록 하겠다. 국민의힘 의원님들, 당직자 여러분, 이준석 대표님 정말 고맙다"며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