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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선정

등록 2022.03.11 11:22:50수정 2022.03.11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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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서구청. (사진=서구 제공)

[부산=뉴시스] 부산 서구청. (사진=서구 제공)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서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일명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암남동, 지난해 서대신4동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라고 서구는 전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부민2동, 4·5통 일대 3만5000㎡로, 구는 4년간 약 36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2015년 남부민-재개발-1 해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재개발 가능성이 희박한 지역으로, 30년 이상 노후건물 비율이 약 91%에 달한다.

또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39.2%이고, 4m 미만 좁은 도로 접합 건물이 54% 달할 정도로 주거환경과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구는 이 같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확보 사업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 사업 ▲주택정비 지원 사업 ▲휴면 케어 사업·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 4개 단위사업과 13개 세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재개발 가능성이 희박한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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